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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여행기

육백마지기 차박 본 블로그는 PC 모니터 사용을 권장합니다. 육백마지기 차박두번째 차박은 육백마지기였습니다. 차박이나 비박하는 분들께는 성지와도 같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무식하고 모르면 용감하다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일단 트롱이 끌고 육백마지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큰 문제 없이 즐겁게 눈 호강하고 왔습니다. If you think it's a good posting, please press the heart icon..
트롱이 타고 속초 당일치기 본 블로그는 PC 모니터 사용을 권장합니다. 트롱이 타고 속초 당일치기연차를 낸 오늘 햇살군을 트롱이에 태우고 아침 일찍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라 출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햇살군에게는 바다라는 곳을 처음 볼 수 있는 기회였고 모래사장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어서 의미 있었습니다. If you think it's good posting, please press the heart icon.
트롱이와 함께하는 첫 차박 본 블로그는 PC 모니터 사용을 권장합니다. 트롱이와 함께하는 첫 차박26일날 입고시켰던 하체 부식 무상 수리건이 마무리되어 29일날 아침 일찍 차를 찾아왔습니다.트롱이를 입양한 단 하나의 이유이자 목적은 바로.., 차박..!! 그냥 평탄화 그런거 아직 되지도 않았지만 무작장 가보기로 했습니다.혼자 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동 시간을 감안하여 그리 멀지 않은 목계나루터를 목적지로 잡았습니다. 처음이라 준비되지 않은것들과 필요한 것들을 점점 알게되고.., 모두 노트에 정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오늘 마트에 들러 정리한 품목들은 한두가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준비를 마쳤으니, 곧 다시 출동해야 해야겠습니다. If you think it's a good posting, please press the heart 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