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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여행기

트롱이와 함께하는 첫 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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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롱이와 함께하는 첫 차박


26일날 입고시켰던 하체 부식 무상 수리건이 마무리되어 29일날 아침 일찍 차를 찾아왔습니다.

트롱이를 입양한 단 하나의 이유이자 목적은 바로..,  차박..!!


그냥 평탄화 그런거 아직 되지도 않았지만 무작장 가보기로 했습니다.

혼자 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동 시간을 감안하여 그리 멀지 않은 목계나루터를 목적지로 잡았습니다.


처음이라 준비되지 않은것들과 필요한 것들을 점점 알게되고..,  모두 노트에 정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마트에 들러 정리한 품목들은 한두가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준비를 마쳤으니, 곧 다시 출동해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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