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블로그는 PC 모니터 사용을 권장합니다.
육백마지기 차박
두번째 차박은 육백마지기였습니다. 차박이나 비박하는 분들께는 성지와도 같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무식하고 모르면 용감하다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일단 트롱이 끌고 육백마지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큰 문제 없이 즐겁게 눈 호강하고 왔습니다.
If you think it's a good posting, please press the heart icon..
'차박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롱이 타고 속초 당일치기 (0) | 2018.10.05 |
---|---|
트롱이와 함께하는 첫 차박 (0) | 2018.09.30 |